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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배민소소대출' 심사기준·승인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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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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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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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형 가계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인 배민소소대출을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형 가계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인 배민소소대출을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사회공헌형 가계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인 배민소소대출을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사기준과 승인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배민소소대출은 배달의민족 광고 이용업주와 배민라이더스 광고 이용업주에게 최저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중도상환수수료와 스마트폰·인터넷·텔레뱅킹 이체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경남은행은 사업기간에 따른 금리 감면 혜택 기준과 사업소득 인정 기준 등 심사기준을 확대해 고객들이 더 많은 금리 감면 혜택과 한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소득 산정시 신고소득 외 실질소득을 추정해 반영함으로써 소득 인정폭을 변경, 승인 대상을 확대했다.

최우형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보는 "배민소소대출을 이용하거나 이용할 고객들에게 더 많은 금리 감면혜택과 한도를 주고자 심사기준과 승인대상 등 일부 조건을 변경했다"며 "자금이 필요한 자영업자들이 리뉴얼된 배민소소대출을 이용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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