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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경남FC 신임 감독 내정... 김종부는 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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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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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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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신임 경남FC 감독.  /사진=뉴스1
설기현 신임 경남FC 감독. /사진=뉴스1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명인 설기현(40)이 프로축구 K리그 경남FC의 새 사령탑을 맡는다.

경상남도는 26일 제8대 경남FC 감독으로 설기현 성남FC 전력강화부장을 내정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경남은 올해 말로 계약이 종료되는 김종부(54) 감독과 결별하고 팀의 1부리그 재진입을 위해 젊은 설기현 감독 영입을 결정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경남FC는 지난해 1부리그 준우승에 이어 올해 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도 나섰으나 K리그1에서 11위에 그치며 K리그2로 강등됐다.

설기현 신임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 16강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는 등 4강 신화에 기여했다. 잉글랜드 레딩FC와 풀럼FC, K리그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은퇴 후 성균관대 감독과 대표팀 코치, 성남FC 전력강화부장을 거쳤다.

김종부 전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종부 전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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