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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회장후보 면접 12시간만에 종료···27일 평가 진행해 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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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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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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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회장후보심사위원간 만장일치로 추천···후보 결정되면 곧바로 이사회 개최

서울 광화문 KT 지사 이스트 사옥/사진제송=KT / 사진제공=KT
서울 광화문 KT 지사 이스트 사옥/사진제송=KT / 사진제공=KT
차기 KT (19,700원 상승250 -1.2%) 회장 선임을 위한 면접심사가 26일 오후 늦게 마무리 됐다. 면접을 주관한 KT 회장후보심사위원회는 27일 한차례 더 회의를 열고 회장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KT 회장후보심사위는 이날 오전 9시경부터 오후 9시10분경까지 약 12시간 동안 9명의 회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에는 현재 KT에 재직 중인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과 이동면 미디어플랫폼사업부문장(사장)·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 등 3명과 과거 KT 재직 경험이 있는 임헌문 전 KT 매스총괄사장·최두환 전 포스코ICT 사장·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표현명 전 롯데렌탈 사장 등 4명, 정부 출신인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 2명이 참석했다.

회장후보심사위는 27일 한차례 더 회의를 열고 이날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회장 후보 평가를 실시한다. 최대한 만장일치 형식으로 이사회에 차기 회장 후보를 추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사회에 이름을 올릴 회장 후보는 복수가 아닌, 단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7일 진행되는 면접 평가에서 회장후보심사위가 후보를 결정하면 곧바로 KT 이사회가 소집돼 회장 후보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회장후보심사위원 개개인이 생각하는 회장 적임자가 각자 다를 수 있어 이날 평가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주를 넘기지 않고 차기 회장 후보 선임을 한다는 것이 KT와 KT 이사회의 계획이지만 회장후보심사위 구성원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정이 다소 늦춰질 수도 있다.

이날 면접에 참석한 한 이사는 "면접 이후 별다른 얘기 없이 각자 해산을 했다"며 "내일 논의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이사회가 다음주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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