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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받을 때 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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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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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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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개그맨 유재석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개그맨 유재석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 MC' 유재석이 '2019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런닝맨'으로 2015년 S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지 4년 만이다.

2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만약 대상을 수상하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받고 싶다고 했는데, 혼자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미안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부모님과 장인장모님, 아들 지호, 사랑하는 아내 나경은씨에게 감사하다. 10년 동안 함께 해준 멤버들과 아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요즘 버라이어티가 예능 쪽에서 자리를 잃어가는 게 사실이다. 꿋꿋이 우리 길을 걷고 있는데, 제작진과 수많은 게스트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많은 게스트들 중 올해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씨와 설리씨 생각이 많이 난다"며 "두 분도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두 분 하고 싶은 거 많이 하면서 계셨으면 좋겠다. 두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도 전했다.

이 날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 신동엽, 백종원, 김구라, 서장훈, 김병만, 이승기, 김종국이 올랐다. 대상 발표 전 소감을 묻는 인터뷰에서 유재석은 "SBS에서 최근 2015년에 받았다. 이제 대상을 받을 때가 됐다. 주시면 받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유재석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혔던 백종원은 공로상에 그쳤다. 그는 "받을 자격이 되는 지 모르겠다 나 말고도 금년에 많은 분들이 웃음을 주려고 노력했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선 대상 후보자 인터뷰에서도 "후보가 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나는 연예인이 아니다, 큰 욕심이 없다"고 밝혔다.

이 날 '런닝맨'은 '대상' 유재석을 비롯해 7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가수 김종국은 최우수상, 개그맨 양세찬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광수는 SNS 스타상, 하하는 엔터테이너 상을 차지했다. '런닝맨' 멤버 전원에겐 글로벌 프로그램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 프로그램상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게 돌아갔다. '골목식당'의 김성주와 정인선은 각각 최우수상과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작년 대상 수상자인 '집사부일체'의 이승기는 프로듀서상에 그쳤다. '집사부일체'는 베스트 팀워크 상과 우수상(이상윤), SNS 스타상(육성재)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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