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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이불 세탁, 가루 세제 썼다가 그만…

머니투데이
  • 임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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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3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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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백서] 겨울철 극세사 이불 관리법

[편집자주] 김 대리가 생활 속 꿀팁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 싱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모습의 김 대리가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합니다. 의식주, 육아, 여행, 문화 등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깨알정보에서부터 "나만 몰랐네" 싶은 알짜정보까지 매주 이곳에서 꿀 한 스푼 담아가세요.

극세사 이불은 아기 엉덩이같이 보들보들한 질감으로 사랑받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극세사 이불은 아기 엉덩이같이 보들보들한 질감으로 사랑받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극세사' 이불 세탁, 가루 세제 썼다가 그만…
#퇴근길 칼바람을 견디고 귀가한 김 대리는 오늘도 극세사 이불의 품으로 직행이다. 부드럽고 따듯한 극세사 이불에 파묻혀 귤을 먹으며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외치던 김 대리. 문득 1년 내내 장농에 박혀 있다 나온 극세사 이불의 상태가 걱정된다. 아기 엉덩이 같이 부드럽던 털도 조금씩 뭉치기 시작하고... 겨울 필수템, 극세사 이불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통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든 몹시 가는 실인 '극세사'는 부드럽고 따뜻해 겨울철 침구 소재로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얇은 섬유 사이사이에 먼지도 쉽게 끼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2~3일에 한 번 팡팡 두드려 먼지 털기...햇볕에도 널어주면 금상첨화


물론 모든 이불이 마찬가지겠지만, 극세사 이불도 주기적으로 먼지를 털고 햇볕에 널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극세사 이불은 얇은 섬유가 많이 돌출돼 있어 공기 중 습기와 먼지를 잘 흡수하므로 신경을 써줘야 한다.

극세사 이불을 털 땐 얇은 철사로 된 옷걸이를 이용해 두드려 주면 섬유 사이사이에 낀 작은 먼지들도 잘 털어낼 수 있다.


극세사 이불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SNS 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극세사 이불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SNS 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세탁은 가정용 세탁기로도 OK, 가루세제 아닌 액체세제 사용해야


극세사 이불을 세탁할 때, 극세사의 보들보들한 질감이 상할까 일부러 세탁소에 드라이 클리닝 등을 맡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극세사는 손빨래나 가정용 세탁기 사용에도 잘 상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안심하고 빨래를 해도 된다.

다만 주의할 점은 가루 세제가 아닌 액체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가루 세제를 사용하면 극세사 이불의 미세한 섬유 사이에 가루가 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 가루 세제 뿐이라면, 미리 따듯한 물에 가루 세제를 충분히 녹인 뒤 사용해도 된다.
먼지를 자주 털어줄수록 더욱 쾌적한 이불 사용을 할 수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먼지를 자주 털어줄수록 더욱 쾌적한 이불 사용을 할 수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보관 시 진공 압축 팩 사용은 금물! 옷장 맨 위에 놔주세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제 몫을 다한 극세사 이불을 다시 옷장 안으로 집어 넣을 땐 비록 이불의 부피가 크더라도 진공 압축 팩을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일어나 있어야 할 섬유들이 납작하게 눌려버리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극세사 제품은 옷장 아래보단 맨 위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이불을 장기간 보관할 땐 이불 사이에 신문지를 넣어주는 것도 습기 방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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