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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 꼬마빌딩 사들이는 2030... 거래 줄어도 가격은 Go Go~

편집국
  • 김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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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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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 새 서울 꼬마빌딩 가격이 60% 가까이 올랐다.

2019년 초부터 12월 22일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200억원 이하 일반업무 상업시설의 평균 매매가격은 대지면적 3.3㎡당 5927만원이다. 2018년 5430만원에 비해 9.2%, 2017년 4267만원에 비해서는 39.8% 올랐다. 특히 3.3㎡당 3724만원이었던 2016년에 비하면 3년 사이에 59.2%가 급등했다.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로 좁혀봐도 비슷한 양상이다.

반면 거래건수는 2017년 717건에서 2018년 552건, 2019년 515건으로 감소했다. 상가 공실률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거래가 줄고 공실률이 올랐음에도 상가 매매가격이 오른데 대해 전문가들은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높은 안전자산 선호 등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제2의 벤처 붐으로 회사 매각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나 성공한 사업가 등 젊은층이 빌딩 매수에 가세한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빌딩중개업체 빌사남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내 500억원 이하의 상업업무용 건물을 거래한 사람 중 30대 이하가 전체의 30%를 차지한다.
서울 중대형 상가 가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분경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입자를 찾는 강남역 근처 빌딩 / 사진=배규민
세입자를 찾는 강남역 근처 빌딩 / 사진=배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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