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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사이람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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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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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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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동개발 등으로 빅데이터 그래프 분석 시장 공략"

나무기술,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사이람에 투자
나무기술 (3,055원 상승15 -0.5%)이 빅데이터 분석기업 사이람에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융합한 클라우드(SaaS) 모델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나무기술이 투자한 사이람은 데이터의 그래프 분석 원천기술로 소프트웨어 '넷마이너'를 출시해 63개국 1000여개 고객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유엔 본부, 미국 육군, 호주 국방부, 세계은행, 뉴욕 연방은행, 프랑스 텔레콤, NTT, 하버드·스탠포드·매사추세츠공과대학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지난해 그래프 분석을 10대 데이터 분석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하면서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나무기술은 이번 투자금액과 지분율에 대해서는 비공개라고 밝혔다. 다만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니며 소프트웨어를 공동개발하는 등 유의미한 협업을 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김기훈 사이람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빅데이터의 기계학습에 활용될 그래프 분석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나무기술의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을 선점하는 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과 사이람의 빅데이터 그래프 분석 기술을 융합 시켜 클라우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며 "일본, 미국, 베트남 등 나무기술 해외법인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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