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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던파 모바일 버전에 사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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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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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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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던파 모바일' 등 연내 출시 목표…개발 조직 정비 추진

넥슨 본사 스케치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넥슨 본사 스케치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넥슨은 '바람의나라',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등 간판 IP(지적재산권) 기반의 모바일 게임에 사활을 건다.

넥슨은 올해 주요 장수 IP(지적재산권)와 신규 IP 게임으로 매출을 확보하고 내부 개발 조직 정비로 경쟁력 높은 개발 환경을 마련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넥슨은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은 올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원작 ‘바람의나라’에 커뮤니티, 파티 플레이 요소를 더했다. 바람의 나라는 넥슨의 첫 번째 게임이자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 넥슨의 최고 흥행작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 판타지 세계의 생활을 보다 간편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마비노기 모바일(가칭)’ 등도 개발 중이다.

이밖에 코그(KOG)가 개발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온라인 게임 ‘커츠펠’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게임 개발로 유명한 류금태 대표의 신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 등 신규 IP 기반의 게임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여기에 개발 조직 정비로 안정적인 개발 환경 마련해 간다는 목표다. 넥슨은 게임시장 환경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내부 개발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지난 9월에는 내부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 리뷰를 통해 회사가 우선 집중해야 할 프로젝트를 선별했다.

12월에는 신규게임 개발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김대훤 넥슨레드 대표를 선임했다. 또, 지난 24일에는 손자회사인 넥슨레드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자회사인 불리언게임즈에 대한 흡수합병을 진행하는 등 개발 자회사 지배구조 재편에도 나섰다.

넥슨은 이와 같은 개발 부문 조직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향후 핵심 프로젝트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내 인력을 보다 유기적으로 배치해 개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각 개발 조직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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