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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타봤죠]'코나'와 '셀토스' 사이…폭스바겐 '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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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봉 기자
  • 쾰른·프랑크푸르트(독일)=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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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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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등의 구간에서 폭스바겐의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티록'(T-ROC)을 체험했다.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둔 '티록'은 2017년 유럽에서 2만유로(약 2600만원) 선에서 출시돼 2018년 10만대 이상 팔린 모델이다.

외형은 같은 브랜드 중형 SUV인 '티구안'보다 작고, 현대차 '코나', 쌍용차 '티볼리'와 비교된다. 기아차 '셀토스'보다는 미세하게 작다. 유럽에선 '콤팩트'(Compact) SUV로 소개된다.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등의 구간에서 폭스바겐의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티록'(T-ROC)을 체험했다./사진=이건희 기자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등의 구간에서 폭스바겐의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티록'(T-ROC)을 체험했다./사진=이건희 기자
앞좌석을 포함해 뒷좌석의 공간도 좁지 않았다. 적재공간도 넉넉해 5명이 탄 상태에서도 445ℓ(리터)까지 실을 수 있다.

적재 공간은 5명이 탑승한 상태에서 445ℓ(리터), 뒷좌석 등받이까지 접었을 경우 1290ℓ까지 확보됐다. 큰 여행가방 2개에 짐을 추가로 적재한 상태에서도 주행에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티록은 가솔린과 디젤 각각 115마력, 150마력, 190마력으로 나뉘어 총 6개 엔진으로 독일 시장에서 출시됐다.

독일에서 시승한 190마력 출력의 사륜구동 디젤 엔진 차량은 현지 도로에서 시속 200km까지 속도를 내는 게 가능했다. 정지 상태에선 시속 100㎞까지 8.4초 만에 달릴 수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차로 유지 시스템', '전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돼 안전함을 더했다./사진=이건희 기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차로 유지 시스템', '전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돼 안전함을 더했다./사진=이건희 기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차로 유지 시스템', '전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돼 안전함을 더했다. 계기판과 중앙 내비게이션 조작부도 모두 디지털화했지만 비상등, 냉난방 등 조작은 물리 버튼으로 남았다.

현지 도로 상황이 안정적이었던 것도 있었지만 시속 200km까지 속도를 내는데도 문제가 없었다. "이런 속도로 가속 페달을 밟기는 처음"이라는 느낌 외에는 크게 불안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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