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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후임' 서복현 앵커 "뉴스룸, 원칙 지켜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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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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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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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 앵커/사진제공=JTBC
서복현 앵커/사진제공=JTBC
손석희 JTBC 사장의 뒤를 이어 '뉴스룸'의 앵커를 맡은 서복현 기자가 첫 방송에서 각오를 전했다.

서복현 앵커는 6일 뉴스룸 오프닝 멘트를 통해 "뉴스룸이 처음 문을 열면서 내세웠던 원칙이 있다. 사실, 공정, 균형, 그리고 품위다"라며 "이 원칙을 지켜나가겠다. 그리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 앵커는 이날 방송 전 JTBC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취재를 할 때나 앵커를 할 때나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며 "JTBC '뉴스룸'이 추구해 온 원칙과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손 사장이 지난 2일 신년특집 대토론을 끝으로 '뉴스룸' 앵커직에서 물러났다. 서 앵커는 손 사장의 후임으로 이날부터 주중 '뉴스룸'의 앵커를 맡게 됐다.

서 앵커는 안나경 아나운서와 함께 주중 '뉴스룸'을 이끌게 됐고, 주말 '뉴스룸'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하게 됐다. '정치부 회의'는 '뉴스룸'에서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하던 박성태 기자가 맡는다.

서 앵커는 세월호 참사 때 팽목항 현장에 나가 고군분투하고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 보도 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인 태블릿 PC를 취재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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