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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겨울비…서울 19년만 일 강수량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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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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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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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겨울비가 내린 이달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축제의 거리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수도권 지역에 겨울비가 내린 이달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축제의 거리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겨울철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전국에 내리면서 서울 등 전국 곳곳의 하루 강수량이 1월 상순(1~10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에 내린 비는 23㎜로 관측 이래 1월 상순 일 강수량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001년 1월7일 일 강수량 21.7㎜를 기록한 이후 19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이밖에도 △인천 23.6㎜ △수원 29.1㎜ △춘천 24.9㎜ △강원 영월 28.1㎜ △전북 전주 37.2㎜ △경북 경주 28.5㎜에도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려 기록을 새로 썼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이 지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다. 대부분 지역이 낮 12시쯤에 비가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경기북부·충북·전북동부내륙은 오후 6시까지 이어지겠다.

8일 오후 6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울릉도·독도 30~80㎜(강원영동 최대 120㎜ 이상) △경북북부·경남남해안·전라도·제주도 20~60㎜(제주도산지 100㎜ 이상) △경북남부·경남 10~40㎜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30㎝ △강원내륙·경북북부내륙 1~5㎝ △충북북부·전북동부내륙 1㎝ 내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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