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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정부 부동산 정책 효과 아직 발휘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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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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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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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집값 아직 완전히 안정안돼…어떻게든 모든 노력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전체적으로 효과가 완벽히 발휘되고 있진 못하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18번 발표했는데 서울 집값은 계속 고공행진하고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보느냐"는 자유한국당 소속 김현아 청문위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

정 후보자는 집값이 오르는 이유를 묻는 질의엔 "부동자금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부동자금을 잡기 위해선) 부동자금이 산업자금화 돼야 한다"며 "증시가 활성화된다든지 기업자금이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 돼야 하는데, 지금 그렇지 않아서 투기자금이 많은 듯 하다"고 봤다.

김 위원이 거듭해서 "부동산에 유동자금이 몰리면서 효과를 보지못하고 있다"고 질의하자 정 후보자는 "그렇다. 효과를 봤으면 (집값이) 안정이 돼야 하는데 아직 완전히 안정이 되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이 될때까지 어떻게든 모든 노력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부동산이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목적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김 위원의 걱정을 잘 알겠다.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위해 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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