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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있다" 윰댕 고백에…팬들 "조카 생긴 기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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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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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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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과 윰댕/사진=윰댕 인스타그램
대도서관과 윰댕/사진=윰댕 인스타그램
인기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이혼 경험과 10살 아들의 존재를 처음으로 밝히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윰댕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남편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 결혼 전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10살 된 아들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대도서관은 "사귀자는 말을 처음 했을 때 (윰댕이) 극구 반대했다. 이혼한 상태고 애도 있다고 했다"며 "애를 키워본 적이 없어 겁은 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나머지 어떤 것들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윰댕은 "제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걸 방송에서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윰댕과 대도서관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도 공개됐다. 대도서관은 "밖에는 못 나왔다,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아들과 밖에 나가 노는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아들은 "이모랑 삼촌이 같이 노니 재밌고 즐겁다"고 했고, 윰댕은 아들에게 "이제 이모랑 엄마랑 섞어 쓰지 않고 엄마라고만 부르는 건 어떨까"라면서 "밖에서도 엄마라고 부르자"며 조심스럽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윰댕 인스타그램에 달린 응원 댓글들/사진=윰댕 인스타그램
윰댕 인스타그램에 달린 응원 댓글들/사진=윰댕 인스타그램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윰댕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 응원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윰댕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용기 있는 삶 응원한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정말 멋진 가족이다" "지금이라도 말해줘서 고맙다" "행복하시길 바란다" 등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rkaa****)은 "랜선 조카가 생긴 기분이다. 윰댕님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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