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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분기 실적이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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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20.01.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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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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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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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이 모두투어 (14,200원 상승250 -1.7%)에 대해 작성한 '4분기 실적이 저점'입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낸 모두투어에 대한 가독성 높은 분석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투자 포인트를 비교적 간결하게 제시하며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실적 추이 및 전망, 송출객 수 추이, 지역별 인원 상승률, 밸류에이션 등에 대한 다양한 시각물을 첨부한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 연구원은 모두투어가 일본 노선의 부진 지속과 전반적인 아웃바운드 부진으로 볼륨과 평균판매단가(ASP)가 동시에 하락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올해는 일본 노선의 회복과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전사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투어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2만1000원을 상향 조정한다. 일본 노선의 부진 지속 및 전반적인 아웃바운드 부진으로 볼륨과 이익이 동시에 하락했다. 자유투어와 모두스테이 모두 적자가 지속되며 자회사들도 부진한 상황이다. 올해는 일본 노선의 회복 및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전사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모두투어, 4분기 실적이 저점
모두투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16억원,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3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2월에도 일본 노선은 전년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오는 7월말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일본 노선의 회복세가 기대된다.

자유투어도 아웃바운드의 전반적인 부진으로 약 10억원 초반대의 적자가 예상된다. 하나투어 재팬도 일본 노선의 부진으로 약 5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올해 아웃바운드 회복 때 자유투어 실적 회복이 기대되며, 특히 항공편 증대 등으로 중국 노선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노선에 강점을 가진 자유투어의 빠른 실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은 일본 노선을 비롯한 전반적인 아웃바운드 회복으로 모두투어의 실적과 주가가 동시에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목표 멀티플 25.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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