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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첫 경기, 모델 문수인이 에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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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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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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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66점 중 30점 이상 득점…독보적 실력 과시

모델 문수인(왼쪽)과 배우 이태선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본사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모델 문수인(왼쪽)과 배우 이태선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본사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모델 문수인이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의 첫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 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차은우, 유선호가 휘문중학교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핸섬타이거즈는 서장훈의 지휘 아래 첫 경기를 뛰었다. 휘문중학교는 서장훈의 모교.

핸섬타이거즈는 급작스럽게 맞이한 첫 경기에 당황, 초반 힘겨운 플레이를 이어갔다. 핸섬타이거즈는 1쿼터부터 휘문중학교에게 연이어 골을 내줬고 패스 미스와 파울 등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이상윤은 안정적인 실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팀 플레이의 기반을 다졌다. 줄리엔 강은 수비 센터로서 대활약을 펼쳤다. 쇼리는 패스,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태선과 유선호는 경기가 진행될 수록 적재적소에서 패스와 드라이브를 했다으며 특히 유선호는 중거리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차은우도 엄청난 승부욕과 팀에 대한 배려심을 동시에 겸비한 능력자였다. 비록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차은우는 서장훈이 조언한 속공을 완벽히 구사했다.

문수인은 투입과 동시에 점수를 따내며, 침체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특히 문수인은 192cm라는 장신을 적극 활용, 공수 구분 없이 월등한 실력을 뽐냈다.

문수인은 서장훈이 에이스로 구성한 3쿼터 라인업에서도 단연 빛났다. 문수인은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고 자유투 찬스에서도 실수 없이 득점했다. 서장훈은 "선수 출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 정도 실력이면 정말 잘하는 것"이라고 극찬했다. 문수인은 66점 중 30점 이상을 홀로 따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66대88로 휘문중학교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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