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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왕국 오만 술탄, 타계…후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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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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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혈 쿠데타로 권좌 앉아…향년 79세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오만 술탄. © 로이터=뉴스1
오만 술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이슬람 왕국 오만의 군주인 술탄이 1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만 국영 언론은 11일 새벽 전날 밤 카부스 빈 사이드 알 사이드 술탄이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9세.

서방 세계의 지지를 받았던 카부스 술탄은 1970년 영국의 도움을 받은 무혈 쿠데타로 아버지를 축출하고 권좌에 앉았다.

카부스 술탄은 자녀가 없었고, 공식 후계자를 임명하지 않았다. 오만의 1996년 법령에 따르면 술탄이 공석이 되면 왕실은 사흘 내에 후계를 지명해야 한다.

합의하지 못할 경우엔 대법원장과 양 의회 의장, 군사 및 안보위원회 관계자 등이 모여 술탄이 남겨둔 비공개 서한에 이름이 적힌 인물을 술탄으로 정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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