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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금요일밤에' 첫 방송 성공적…시청률 최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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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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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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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과 이승기./사진=뉴스1
이서진과 이승기./사진=뉴스1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가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닐슨코리아 기준 가구 시청률은 평균 2.9%, 최고 시청률은 3.8%를 기록했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여행, 미술,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주제를 각 코너에 맞는 맞춤형 진행자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10분 내외의 짧은(short-form·숏폼)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돼있다.

먼저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 친구네 레시피' 코너에서는 홍진경이 20년 지기 개그맨 김영철의 집을 방문, 어머니로부터 '구운 떡'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정겨움을 안겼다.

다음으로 '신기한 과학나라'에서는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가 김상욱 교수에게 미래의 과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불쑥불쑥 기상천외한 질문으로 끼어드는 세 사람 때문에 김상욱 교수는 수차례 위기를 맞이해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를 중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당' 코너에서는 박지윤 아나운서와 한준희 축구 해설가가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 유도경기 '제주컵 국제 유도 토너먼트' 현장을 찾았다. 초등부 유도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시합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것.

이어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는 뉴욕대를 졸업한 이서진의 중식 사랑이 가득 묻어났다. 이서진은 솔직담백한 입담과 "뉴욕에 오면 중식"이라는 상식을 초월하는 어록으로 큰 웃음을 전했다.

'신기한 미술나라'에서는 양정무 교수와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가 미술품 가격에 대한 평소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진진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삶의 체험 공장'에서는 이승기가 꼬막 채집부터 운송, 손질,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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