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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南, 군사적 대결 광기 부려대…'3월 위기설'은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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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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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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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세를 긴장 격화로 몰아가는 반민족적 행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9일과 10일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 궐기대회가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신문은 "대회장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대 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며 광명한 미래로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 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해갈 기상안고 모여 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편 북한은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양강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등에서 궐기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9일과 10일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 궐기대회가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신문은 "대회장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대 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며 광명한 미래로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 조선의 투쟁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해갈 기상안고 모여 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편 북한은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양강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등에서 궐기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선전매체를 통해 남측이 군사훈련으로 한반도 정세를 긴장 국면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1일 '변함없는 대결흉심을 드러내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에서는 새해 벽두부터 우리 공화국을 자극하며 극도의 대결 분위기를 고취하는 비정상적인 행위들이 연이어 벌어져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조소를 자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남조선의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부 우두머리들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면서 대비태세 점검이니, 경계비행 강화니 뭐니 하며 무분별한 대결광기를 부려댄 것이 바로 그 단적인 실례"라며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현 정세를 긴장 격화로 몰아가는 반민족적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외세와 작당해 동족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과 공격형 무기 반입소동에 열을 올림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 분위기를 깨버리고 정세를 오늘과 같은 국면에로 몰아간 장본인인 남조선군부세력들은 저들의 위험한 처사에서 응당 교훈을 찾고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여전히 우리를 적대시하면서 새해에 들어와서도 더욱 노골적으로 군사적 대결 광기를 부려대고 있다"며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의 망동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예정된 3월을 전후로 북한이 무력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한반도 3월 위기설'에 대해서도 남측과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몰아 붙였다.

매체는 "극도의 불안과 위기감에 몰린 자들이 제발저려 늘어놓는 횡설수설이라 하겠다"며 "조선반도 정세가 긴장과 격화의 도가니 속에 빠져들게 되면 그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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