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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쿄간다'…3연속 올림픽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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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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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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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태국과의 결승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경기에서 태국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고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사진제공=뉴스1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태국과의 결승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경기에서 태국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고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사진제공=뉴스1
여자배구 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진출권을 손에 쥐었다. 동시에 올림픽 3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은 12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년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결승전에서 홈 팀 태국을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특히 복근 부상으로 준결승전에 결장했던 월드스타 김연경은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세트를 모두 소화했다. 김연경은 타점 높은 공격으로 22점을 쏟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1세트 꾸준히 추격하던 태국이 주포 핌피차야의 공격과 수비진의 끈질긴 디그를 앞세워 세트 중반 14-13으로 역전을 하기도 했다. 한국은 15-15에서 이재영의 공격, 상대 범실,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3점차 리드를 잡았다.

이후 태국은 3세트에서 수비력을 되찾으며 12-1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접전이 이어지며 좀처럼 반격에 나서지 못하던 상황에서 이재영은 연속 득점으로 14-14 동점을 만들고 이어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7에서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4점차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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