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데이터법정책학회 "법정책 연구의 플랫폼 될 것"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 2020.01.15 08:2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초대회장에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15일 창립 세미나 개최

image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가 15일 서울 반포원에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학회는 지난해 11월 창립했으며, 초대회장은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교수(사진)가 맡았다.

이 교수는 이날 "데이터법정책학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활용과 보호를 위한 법정책 연구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관련 학자와 정책담당자, 법률전문가 등 종사자 간 교류는 물론 학제적 연구를 위한 기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고려대 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미네소타대 로스쿨을 거쳐 서울대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정보통신부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2017년부터 고려대 MOT에서 ICT 법정책 연구 및 강의를 하고 있다.

학회는 이날 '빅데이터 활용과 보호를 위한 법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연다.

박노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20년 프라이버시, 사이버시큐리티 이슈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이어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인공지능과 데이터법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두번째 기조강연을 한다.

이희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할 종합토론에서는 손승우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후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김종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블록체인PM 박사,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진환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장, 이경원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이기윤 SK텔레콤 실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