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응원" VS "탈덕"…엑소 첸 '결혼' 팬들 반응 극과극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 VIEW 10,629
  • 2020.01.13 16:0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엑소 첸이 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Dear my dear)'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01.chocrystal@newsis.com
그룹 엑소(EXO) 멤버 첸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은 "응원한다"는 측과 "탈덕한다"는 측으로 양분됐다.

13일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니 팬 여러분과 기자들의 양해 부탁한다"며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첸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어플 'Lysn'을 통해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팬분들이 놀라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상의 중이었다"고 썼다.

이어 "그러던 중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왔다"며 "회사, 멤버들과 계획한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돼 당황스러웠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전했다. 첸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은 일제히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A씨는 "첸이 결혼한다기에 장첸인 줄 알았다"며 "엑소 첸인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썼다. 누리꾼 B씨도 "여친, 결혼, 임신 세 개를 동시에..."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C씨는 "직업이 특수하다고 해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말란 법은 없다"며 "가수로서 삶뿐 아니라 인간 김종대의 삶도 지켜봐주자"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반면 누리꾼 D씨는 "아.. 이건 아니지"라며 첸 굿즈를 양도한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엑소 첸의 자필 편지. /사진=첸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어플 'Lysn' 캡처
엑소 첸의 자필 편지. /사진=첸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어플 'Lysn' 캡처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법률대상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