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내보험 찾아줌' 대기자 1만여명…빨리 접속하려면?

머니투데이
  • 남형도 기자
  • 2020.01.14 08:3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최근 1년간 2조8267억원 숨은 보험금 찾아가

image
나도 몰랐던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통합조회시스템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1년간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 보험금 규모가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숨은보험금 찾아드림 캠페인'을 통해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30일까지 생명보험회사는 103만6000건으로 약 2조6698억원, 손해보험회사는 23만1000건으로 약 1569억원을 지급했다.


이 둘을 합치면 무려 2조8267억원의 숨은 보험금을 찾아준 셈이 된다.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는 2017년 12월부터 시작됐다. 숨은 보험금이 얼마인지 파악한 뒤,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빨간 줄이 그어진 부분의 링크를 누르면 된다.
빨간 줄이 그어진 부분의 링크를 누르면 된다.


지난해도 꽤 많은 숨은 보험금이 지급됐단 사실이 알려지며, 14일 오전 기준 1만3000여명이 넘는 접속자가 홈페이지에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빨리 접속하려면, 하단에 있는 또 다른 링크를 누르면 된다. '아래의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도 동일한 조회가 가능하다'고 명시된 부분이다.
'내보험 찾아줌' 대기자 1만여명…빨리 접속하려면?
해당 링크를 누르면, 대기자가 수십명에 불과해 1분 내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이들이 아직까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쉬운 구독 기자의 다른기사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