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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 마비...갑자기 사람들 몰려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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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20.0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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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내보험 찾아줌'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숨은 보험금을 찾기 위한 이용자가 몰려 '내보험 찾아줌(Zoom)'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사진='내보험 찾아줌(Zoom)' 홈페이지 캡처
14일 오전 '내보험 찾아줌'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숨은 보험금을 찾기 위한 이용자가 몰려 '내보험 찾아줌(Zoom)'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숨은 보험금은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10조7340억원에 달한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 접속 시 대기자 현황과 함께 "현재 사용자가 많아 대기중이며, 서비스로 자동 접속 된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내보험 찾아줌 측은 "내보험 찾아줌은 상시적으로 계속 운영된다"며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될 경우, 시스템 접속이 원할해진 이후에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조회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 접속하시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진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지난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내보험 찾아줌(Zoom)(//cont.insure.or.kr)'을 통해 보험사들이 지급한 숨은 보험금은 2조8267억원에 달했다. 건수로는 126만7000건이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각각 2조6698억원, 1569억원이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2017년 12월 부터 '내보험 찾아줌'을 개설해 숨은 보험금이 있는 보험소비자의 주민등록상 최신 주소로 안내 우편을 발송했다. 사망자 정보확인을 통해 피보험자 사망으로 보험금이 발생했을 때는 상속인에게도 사망보험금을 안내해 왔다.

아직도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은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10조7340억원에 달한다. 금융당국은 14일부터 '숨은 보험금 찾아드림 캠페인'을 추진해 적극적으로 주인 찾아주기에 나설 예정이다.

신속한 안내를 위해 보험계약자의 최신 연락처를 파악한 경우 SMS·알림톡·전자등기 등 소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적 방식으로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폐업·도산 사업장의 미수령 퇴직연금보험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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