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기술지원 끝난 윈도7, 윈도10 무료 업그레이드 방법 있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VIEW 5,259
  • 2020.01.14 21:36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윈도10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MS 웹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7 기술지원 종료로 윈도10 업그레이드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방법이 확산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각) MS는 2009년 출시한 PC OS(운영체제) 윈도7에 대한 기술 지원을 종료한다. 윈도7 사용자는 보안 문제로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 하든가 대안OS로 갈아타야 한다. 이 가운데 20만원 상당의 윈도10을 구매해야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해당 방법은 윈도7·8·8.1 등 정식 라이선스가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MS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정상적으로 설치를 완료한 후 정품 인증 페이지에 가면 윈도10 라이선스도 확인된다. 하지만 MS 측은 이같은 방법이 정상적인 절차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해당 페이지는 당초 2016년 윈도7·8·8.1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윈도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다. MS에서는 공식적으로 그해 7월 29일 종료됐다고 안내하지만, 현재도 접속이 되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MS 관계자는 "해당 페이지는 윈도10 재설치나 다른 PC에 윈도10을 설치하길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운영중인 페이지"라며 "윈도7·8·8.1 사용자가 이 페이지를 이용해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정상적인 라이선스 취득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년에 두 번정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는데 정품이 아닌 제품은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향후 사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S 입장과는 별개로 해당 방법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계속 언급되며 확산되고 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법률대상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