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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원픽'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4번 연속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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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 2020.01.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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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자를 지목하고 있다. 2020.01.14. dahora83@newsis.com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때마다 질문자로 '픽'(pick, 선택)을 받아 화제다. 14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까지 연속 4번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질문할 기자를 지명하는 형식이었다. 머니투데이 김 기자도 질문자로 선정됐다.

김 기자는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부터 매해 열린 신년 기자회견까지 매번 질문자로 선정되면서 연속 4번 대통령을 상대로 질문할 기회를 얻었다.

이날 김 기자는 올해 경제 성장 목표 등에 대해 대통령 의견을 물으며 영화 '기생충'을 언급해 주목 받았다. 김 기자는 "송강호씨 대사에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라는 부분이 있다"라며 "대통령도 국정 계획이 있을 텐데, 경제에 관련해 여쭤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앞서 2017년 8월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도 "대통령님 떨리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런 기회가 많지 않아 지금도 떨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시면 훨씬 더 많은 질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 기자는 이 때 세제개편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2018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질문자로 지목돼 "제가 취임 100일 회견 때도 질문 드리고 이렇게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 때 질문은 최저임금에 관한 것이었다.

지난해 1월 기자회견에서는 "시작 전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바라는 대로 다 이뤄지면 좋겠다' 이런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그 노래 가사처럼 되는 한 해였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김 기자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대통령의 해법에 대해 질문했다.

김 기자는 4번 연속 대통령의 '픽'을 받아 당시 가장 이슈가 되는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질문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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