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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몰랐던 양준일 1집 재발매…"예약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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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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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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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가수 양준일이 31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90년대 음악방송을 들려주는 유튜브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탑골 GD로 불리고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최근 다시 주목받았다. 2019.12.3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가수 양준일이 31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90년대 음악방송을 들려주는 유튜브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탑골 GD로 불리고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최근 다시 주목받았다. 2019.12.31. chocrystal@newsis.com
가수 양준일 1집 재발매가 당사자 동의 없이 이뤄져 논란이 이는 가운데 유통사가 예약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14일 음반 유통사 뮤직앤뉴 관계자는 뉴스1에 "(관련 논란을 접한 뒤) 일시적으로 앨범 예약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뉴스1은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양준일 1집 재발매 앨범은 당사자인 가수 양준일과는 협의되지 않은 채 계획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가 포함된 1집 앨범 '겨울 나그네'를 제작하며 당시 8000만원의 사비를 들였다. 그러나 해당 앨범 권리자에는 양준일이 아닌 음반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A씨의 이름이 올랐다. A씨는 최근 양준일과 협의 없이 이 앨범 재발매 계획을 세웠다.

최근에야 관련 사실을 파악한 양준일은 '리베카' 권리를 되찾기 위한 과정을 진행 중이다. 양준일은 최근 저작권협회에 정식으로 등록을 마쳤다.

14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집 앨범 사진을 첨부하고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 앨범은 제가 동의한 적 없다"며 "오늘 아침에 알게된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여러분에게 약속했던 앨범이 아니"라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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