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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野, 금융소비자보호법·소상공인보호법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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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 유효송 기자
  • 2020.0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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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주당 원내대표 "민생법안 하나라도 더 처리하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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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을 향해 "총선 준비 때문에 민생이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계류 중인 법안 가운데 시급한 법안이 없는지 함께 살펴보고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금융소비자보호법이나 지역상권상생법 등의 법사위 계류 중인 주요 법안에 대해 빠른 처리를 부탁한다"며 "소상공인보호법과 하도급법 등의 소상공인을 위한 법안 처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 임시국회 회기가 모두 끝났지만 아직도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이 많이 남았다"며 "민생법안은 우리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다. 하나라도 더 처리해 국민이 불편함 겪지 않도록 신발끈 단단히 묶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를 찾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향해 "인수위 없이 출발한 문재인 정부가 안정적으로 초석을 다진 것은 이 전 총리 덕이 컸다"며 "촌철살인의 답변으로 '사이다 총리'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늘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신망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에 대해서는 "책임 총리를 넘어 협치의 총리가 돼 주고 정쟁 너머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멋진 총리가 돼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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