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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 "대통령이란 작자가, 국민 개돼지로 보고 능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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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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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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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4주기 '자유민주주의자 김영삼의 시대정신과 오늘' 추모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1.25/사진=뉴스1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4주기 '자유민주주의자 김영삼의 시대정신과 오늘' 추모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1.25/사진=뉴스1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능멸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석좌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진행된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했다.

그는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기자회견이랍시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능멸하고 있는데도 가만있으면 정말 그들은 우리를 얕잡아보고 우리를 그저 한낱 노리개로 취급할 것이고 세상은 북한체제와 비슷한 전체국가로 전락할 것"이라 맹비난했다.

이어 "떨치고 일어나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 저항권을 강력히 발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와대에서 이들을 끌어내릴 합법적이고 유일한 방법이 "한심한 야당이지만 뒤늦게 통합하고자 노력하는 신당에 우리 국민들이 압도적인 몰표를 몰아주는 것"이라 주장했다.

김 석좌교수는 그간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내 왔다. 그는 앞서 14일 오전에도 문재인 정권이 "북한 비핵화엔 전혀 관심 없고… 그저 김정은의 환심 사기에 바쁘고 남한의 비판세력엔 오히려 주적처럼 적대하고 자신들 온갖 추잡한 비리는 우격다짐하듯 뭉개버린다"며 비판했다.

이어 그는 "포악한 독재정권의 말로는 참으로 비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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