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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감성창문' 캠페인…'버스서 QR코드로 음악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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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 2020.01.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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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금호고속과 기획…음악 들으며 여행하는 색다른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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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창문 캠페인 포스터/사진=이노션 월드와이드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여행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창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성창문' 은 음악을 들으며 버스 여행의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등 새로운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신개념 캠페인이다. 이노션과 뮤직레이블인 ‘안테나’, 고속버스회사인 금호고속이 함께 기획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고속버스 유리창에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 가사가 새겨진 ‘감성존’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감성 음악 듣기가 가능하다. 정승환, 루시드폴, 토이 같은 안테나 소속 가수들의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노션 등은 15일부터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서울-안성, 서울-유성, 서울-세종 등 3개 노선 총 20대의 금호고속 버스에서 감성창문을 시범운영 중이다. 3개월의 시범운영이 끝나면 협의를 거쳐 버스와 음악 등을 확대하는 추가 캠페인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기영 이노션 제작2센터장은 “풍경 위로 창문에 새겨진 따뜻한 감성의 가사를 보고 들으면 여행을 더욱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1인 여행객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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