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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지난해 AI학습 부문 매출 449억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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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2020.01.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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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스타트업 '노리' 인수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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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수학 학습 이미지
대교 (5,940원 상승10 -0.2%)는 인공지능(AI) 수학교육 플랫폼업체 '노리'를 인수한 이후 지난해 AI학습 서비스 부문 매출이 449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교는 2018년 8월 노리를 인수한 후 기존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을 개편, 지난해 10월 '써밋 스피드수학'과 '써밋 스코어수학' 같은 새로운 AI 학습 프로그램을 내놨다.

기초 연산력 완성이 가능한 써밋 스피드수학과 수학 고득점을 위한 써밋 스코어수학은 학습자에 최적화 한 학습 설계로 개인별 맞춤 학습서비스가 가능하다.

지난해 말 기준 대교의 AI학습서비스 회원 수는 17만명이다. 써밋 스피드수학과 스코어수학이 각각 4만명, 13만명이다.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5% 이상 늘었다. 관련 매출은 같은 기간 193% 늘어난 4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노리의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5억원, 2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36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노리는 2012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대교는 AI 서비스 관련 연 매출이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교 관계자는 "노리 인수 후 AI수학 분석 관리 기술을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대교는 수학 외에 다른 과목에서도 AI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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