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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10대 지나가면 1대는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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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20.0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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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중 국산차와 수입차 비중/사진= 국토교통부
수입차 점유율이 10%대를 넘어섰다. 국민 2.1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차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367만7366대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보다 47만5000대(2.0%)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2015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당분간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산차는 2126만대(89.8%), 수입차는 241만대(10.2%)다. 수입차의 점유율은 2009년 2.5%, 2014년 5.5%, 2018년 9.4%를 기록한 후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다.

신규 자동차 등록은 181만1000대로 전년보다 1.7%(3만1081대) 감소했다. 국산차가 152만4000대로 전년보다 0.9%, 수입차는 29만7000대로 전년보다 5.9% 각각 줄었다.
연료 종류별 자동차 등록 현황/사진= 국토교통부
연료 종류별 자동차 등록 현황/사진= 국토교통부

연료 종류별 자동차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휘발유와 엘피지차량은 등록 대수가 각각 1096만대, 200만대다. 각각 점유율이 2013년 48.5%에서 지난해 46.3%로, 12.3%에서 8.5%로 각각 감소했다.

경유차는 등록 대수가 996만대다. 점유율은 2013년 38.1%에서 지난해 42.1%로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다.

친환경자동차의 등록대수는 증가세다. 친환경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총 60만1048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2.0%에서 지난해 2.5%로 늘었다.

신규등록 중 친환경차 비중은 2017년 5.4%에서 지난해엔 7.95%로 증가했다.

특히 수소차 비중이 크게 늘었다. 수소차의 지난해 신규 등록은 4197대로 1년 만에 6배 증가했다.

전체 수입자동차 등록대수 중 친환경차 비중도 2017년 4.22%에서 2018년 5.42%, 지난해 6.37%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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