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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C2하우스' 가변형 벽식 구조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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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20.0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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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변형 벽식 구조 특허권 인정… 다양한 평면 구성, 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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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 C2 하우스 평면. 붉은색으로 표현된 3개의 내력 벽을 T자 형태로 배치해 내부 평면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사진= 대림산업
대림산업 (85,100원 상승2500 -2.9%)이 자사의 주택 상품인 'C2 하우스(HOUSE)'의 가변형 벽식 구조 특허등록을 마쳤고 16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 기술 특허를 2018년 8월 출원했고 가치를 인정받아 특허권을 취득하게 됐다. 공동주택의 가변형 벽식 구조로 특허권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사례다.

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지난해 4월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과 설문으로 소비자들의 거주 행태를 파악해 설계부터 구조, 인테리어 스타일까지 차별화했다. 내력 벽체를 최소화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벽식 구조 아파트는 침실, 거실, 욕실 등을 구분하는 모든 벽을 내력 벽체로 시공됐다. 내력 벽체는 하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임의로 철거하거나 이동할 수 없다. 이에 기존 평면을 변경하거나 리모델링이 어려워 장수명(長壽命) 주택으로 부적합했다. 기둥식 구조보다 골조 공사비도 많이 든다.
전용면적 84㎡ C2 하우스 거실 모습/사진= 대림산업
전용면적 84㎡ C2 하우스 거실 모습/사진= 대림산업

C2 하우스는 하중을 지지하는 내력 벽을 3개로 최소화해 평면을 바꿀 수 있게 했다. 3개의 내력 벽을 안방과 거실, 주방을 구분하는 곳에 T자 형태로 배치해 안방과 주방, 욕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원룸 형태의 확 트인 공간으로 연출하거나 다양한 목적의 공간으로 쪼개는 등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C2 하우스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e편한세상 운정 어반 프라임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등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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