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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관위원장에 김형오…"보수통합되면 구성·운영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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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 김상준 기자
  • 2020.01.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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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자유한국당이 16일 21대 총선을 앞두고 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 한국당은 공관위원장을 먼저 임명했지만 추후 공관위 구성과 운영에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 등과의 보수통합 상황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일정 고려할 때 통합은 통합대로 하고 총선 준비를 위한 일정은 그대로 해서 투트랙으로 진행을 해간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통합이 이뤄지고 나면 공관위 구성이나 운영에 있어서 통합과 관련된 부분을 고려해서 보완할 수 있기에 공관위가 발족한다고 해서 통합에 장애가 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공관위원 임명에 대해서는 "이번 주 안으로 공관위원을 구성해서 다음주에는 발족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 회의를 통해 4·15 총선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6000여건 이상의 공관위원장 후보 추천 받았고, 이후 추천위 구성해 철저한 검증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며 "(김 전 국회의장을)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김 공관위원장은 앞으로 국민과 함께 혁신 공천, 공정한 공천, 이기는 공천, 그래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공천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며 "지금 자유우파와 통합과정에 있는데 공천 잡음이 없도록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공관위 구성이 (보수통합 논의에서) 협의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이라 생각할 수 있는 기준과 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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