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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복귀' 안철수, 오는 19일 귀국…"국가 미래 관련 복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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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 2020.01.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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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휴지기를 갖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현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는 19일 귀국한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그해 9월 독일 유학길에 올라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지 1년 4개월만에 정계 복귀다.

안 전 대표의 측근 김도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전 대표가 일요일(19일) 오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안 전 대표가 유럽과 미국에서 방문학자 자격으로 국가 미래와 비전에 대한 연구에 전념했고 그 과정 속에서 생각했던 많은 얘기들을 이번에 귀국하면 국민께 공개될 것 같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안 전 대표가 국내 정치 현안에 대해서 본인이 어떻게 바꿔야 할지에 대한 복안들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풀어야 될 문제라면 피하지않고 만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바른미래당에서 공식행사로 안 전 대표를 모시겠다는 제안이 있었지만 공항 이용객들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조용히 입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안 전 대표가 타는) 비행기의 정확한 편명과 도착시간은 재차 공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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