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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고 특별한 설 선물을 찾는다면? 친환경, 공정무역 가치 담은 설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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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은 에디터
  • 2020.01.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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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동원F&B 설 선물세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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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닝아웃(Meaning Out)의 가치를 담은 설 선물 세트들/사진제공=삼진어묵
뻔하기만 한 설 선물은 이제 그만! 뻔하지 않고 보다 깊은 가치와 의미를 담은 설 선물이 인기다. 2020년 들어 가격과 안전성을 넘어 개인의 신념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유통가에는 ‘친환경’, ‘공정무역’, ‘윤리적 소비’를 앞세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해양생태계 보호에 적극적인 어묵 회사가 있다? 삼진어묵
어묵 업계를 선도하는 삼진어묵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동시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산 식품 제품 개발에 힘써오고 있다. 최근 출시한 찐어묵 제품인 ‘문주’ 제품이 'MSC 인증'과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하며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친환경성을 증명 받기도 했다.

특히 국제 인증인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MSC 인증은 어묵 업계 최초로 받은 인증으로,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가공, 유통되는 알래스카산 명태를 쓰는 업체에만 부여된다. MSC인증을 받은 문주는 이번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 라인인 이금복선물세트 시리즈의 모든 제품에 포함돼 있다.

동원F&B 플라스틱 저감화로 환경보호 고려
동원F&B는 2020년 설을 맞아 플라스틱을 줄이고 종이 재질 가방을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고려한 ‘필(必)환경’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인다.

동원참치(참치), 리챔(캔 햄), 양반김(조미김)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물세트인 동원 선물세트가 명절 이후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여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필환경 요소를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동원F&B는 선물세트 구성품의 위치를 재배치하고 간격을 최대한 줄여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무게를 평균 20% 줄였다. 또 선물세트용 가방도 코팅처리하지 않은 종이 재질로 교체했으며, 합성수지로 만들었던 가방 손잡이도 종이로 교체해 재활용률을 높였다.

정성우 삼진어묵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명절 선물을 구매할 때도 실속과 함께 희소성과 특별함이라는 가치도 고려한다"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환경친화적 소비를 실천하는 그린컨슈머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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