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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이기우·하윤수…내년 '총선 출사표' 교육계 인사는?

  • 뉴스1 제공
  • 2020.01.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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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선 공직자 사퇴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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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7일 오전 강원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가 등록하고 있다.2019.12.17/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1대 국회의원 총선거(4·15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이 16일 종료되는 가운데 교육계에서도 출사표를 던지는 인물이 속속 나오고 있다.

차성수 전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대표적이다.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차 전 이사장은 지난달 26일 총선 출마를 선언한 뒤 공직자 사퇴시한을 엿새 앞둔 지난 10일 사표를 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차 전 이사장은 지난 2018년 10월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했지만 임기를 채우지 않고 1년2개월 만에 물러났다.

차 전 이사장은 노무현정부 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과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시민사회수석 등을 지냈다. 2010~2018년에는 서울 금천구청장으로 일했다. 2015년부터는 노무현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금천구청장 출신인 만큼 그는 금천구에 도전장을 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자 등록도 마쳤다.

차성수 전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차성수 전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차관은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고향인 경남 거제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9급 교육직 공무원으로 시작해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인물이다. 인천재능대 총장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도 지냈다.

이기우 전 교육부차관/뉴스1 DB © News1 이종덕 기자
이기우 전 교육부차관/뉴스1 DB © News1 이종덕 기자

현재 출마를 고심하는 인사도 있다.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다. 교총은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교육계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현재 하 회장의 부산 해운대구을 출마설이 나오는 상황이다. 하 회장은 국립대인 부산교대 총장을 지냈고 현 부산교대 교수이기도 하다.

국립대 교수는 공직자 사퇴시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최종 후보 등록 마감일(3월27일)까지만 출마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다만 국립대 교수와 국회의원은 겸임할 수 없기 때문에 국회의원 당선 시 교수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한편 유·초·중등 교원이 총선에 출마하려면 다른 공직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날까지 사직해야 한다.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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