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빈첸 "후회하고 깊이 반성"…설리·종현 언급 왜 했나

머니투데이
  • 한민선 기자
  • 2020.01.16 13:3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래퍼 빈첸/사진=뉴스1
래퍼 빈첸이 고(故) 설리와 종현을 부적절하게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빈첸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그 분들을 언급한 것은 제 잘못"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제 상처를 핑계삼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에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빈첸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빈첸이 자신과 다른 여성 B씨를 동시에 만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빈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줄 수 있는 건 음악이랑 그대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그 이상은 없다. 가려면 가라. 더 이상 그만 죽고싶게 해달라"고 적었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자, 빈첸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우울충 맞다. 14살부터 정신머리가 이런 걸 어쩌라고. 설리, 종현.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죽고선 놀려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글을 접한 고 종현, 설리 팬들이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빈첸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도 16일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어떤 여성분이 연애에 관한 문제를 지적한 것들이 빈첸을 지적한 부분에 대해 여성 분에게 직접 확인을 했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라며 "루머를 더 이상 양산하지 말아달라"라고 밝혔다.

로맨틱팩토리는 이어 "해당 루머가 양산돼 이후 빈첸을 향해 협박 등 입에 담기 힘든 메시지들이 쏟아졌고 우울증을 오래 전부터 앓았던 빈첸은 온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에 글을 썼다"라고 해명하며 "이 과정에서 (종현, 설리 등) 고인을 언급한 것은 빈첸의 잘못이며 빈첸 역시 이에 대해 후회하고 있고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빈첸은 지난 2018년 엠넷 '고등래퍼2'에 출연해 '바코드'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싱글 앨범 '텅'을 발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프리패스' 세번째 확진자, 국내 '슈퍼전파자' 되나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