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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삼성전자 출신 박재순 신임 대표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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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 2020.01.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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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전 대표, 지주회사 부방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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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삼성전자 출신의 박재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후 비엔나 지점장 등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인사 직무로 전환, 해외 관련 인사와 인사 지원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영업 마케팅 직무로 복귀해 캐나다 법인장, 미국 CE 부문장, 한국 총괄, 중국 총괄 및 생활가전 전략 마케팅 팀장을 역임했다.

영업을 비롯해 인사, 지역총괄 등의 다양한 업무를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경력을 쌓았다는 평가다. 국내와 해외 시장의 전품목 영업 마케팅과 현지경영을 두루 경험하면서 삼성전자 성장에 일조했다.

쿠첸은 전자사업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박 대표이사 영입으로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박 대표이사가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조직 운영 등에 능력을 갖춘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간 전자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쿠첸이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으로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확실히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대희 전 쿠첸 대표는 지주회사인 부방 (2,940원 상승90 3.2%) 부회장으로 취임해 신규 사업 개발 과 추진 업무를 담당하면서 그룹 신성장동력을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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