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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국립암센터와 반려동물 종양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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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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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은 국립암센터와 사람과 동물의 비교종양학 연구에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비교의학 기반의 연구정보 공유, 항암신약 개발의 전임상모델 개발, 약물 반응 기전 연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비교의학 측면에서 최적의 모델인 반려동물의 종양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와 수의학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국대 동물병원은 동물의 암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차세대 동물 항암제 개발을 계획 중이다.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은 "인간과 같이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종양은 공통된 환경 요인을 공유하며 자연 발생하기 때문에 최적의 종양 비교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사람과 동물 종양 특성의 비교 분석을 통해 희귀난치암 바이오마커나 항암제 작용기전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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