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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이 "제발 콘돔을 쓰자"고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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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 2020.01.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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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곽정은/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연애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이 자신의 SNS에 달린 "콘돔보다 피임약이 더 확실한 피임법 아니냐"는 댓글에 일침을 놓았다.

15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에 '10년간 한국 여성들이 주로 사용한 피임법 변화' 연구 결과를 올리며 "여러분 제발 콘돔을 쓰자"고 호소했다. 서울대학교 박주헌 비뇨기과 교수팀의 해당 연구 결과에는 2004년엔 35.2%였던 '남성 콘돔 착용' 답변 비율이 2014년엔 11.0%로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

이에 16일, 한 누리꾼은 곽정은의 게시글에 "콘돔보다 피임약이 더 확실한 피임법인 줄 알았는데 아니냐"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곽정은은 이 댓글에 "여성의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도 피임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곽정은의 이 답글에는 한나절 사이 60 여명의 누리꾼들이 '좋아요'를 남겼다.

곽정은은 총 81.2%가 '질외 사정' 혹은 '생리주기 조절'을 피임법으로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에 "81.2프로가 차마 피임이라고 부를 수 없는 피임법을 쓴다"면서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니게 되는, 존중도 배려도 없고 순간의 욕정이 가득한 시간이 때로 사랑으로 오해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어디에서든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고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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