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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낙동강·화포천에 수문 원격 관리시스템 도입

사회부
  • 김해=노수윤 기자
  • 2020.01.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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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홍수관리로 수문 신속 개폐 가능 침수피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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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는 낙동강과 화포천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하천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수문을 원격 조작하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선도사업’에 이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21억75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 예산은 전국 14개 선도지구 중 전남 나주시, 경북 경주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그동안 국가하천 내 수문 개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마을 이장이 경험적으로 조작해 전문성 부족과 개폐 시기에 따라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매년 반복 발생했다.

시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화포천과 낙동강에 시스템 도입 필요성 등을 설명, 선도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시스템 구축은 내년 말 완료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박창근 하천과장은 “앞으로 원격으로 수문을 신속하게 개폐할 수 있어 침수피해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수문 운영으로 확보되는 실시간 수위 계측값, 수문 개폐시간 등 정보는 축적해 수문조작 자동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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