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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에도 유일하게 잘 팔린 일본차…日선 "韓판매 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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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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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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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전체 하락세 방어…니혼게이자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계 인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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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일본자동차가 불매운동 영향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6일 한국정부의 통계치를 전하며 "회복의 조짐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자동차산업 연간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해 일본 자동차브랜드 5종의 국내 판매량이 3만6661대로 전년보다 19% 줄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는 일본차 판매가 1년 전보다 10.3% 증가했으나,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가 시작된 하반기에는 4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는 7월 일본정부의 수출 규제 이후 한국에서 일본산 불매운동이 확산된 것이 일본차의 판매부진으로 이어졌다면서도, 12월만 보면 감소율이 20%로 줄어 반등 움직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일본 5개 브랜드 중 혼다는 26.1% 판매가 급증해 일본차 실적 하락세를 방어했다. 혼다의 판매 반등은 가격할인 공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연말 어코드1.5터보 800대에 한해 600만원을 낮춰 판매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 /그래픽=뉴스1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 /그래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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