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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와 AI까지' 연세대, 대학도서관 최초 '스마트 스페이스' 구축

  • 뉴스1 제공
  • 2020.01.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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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최근 교내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에 'Y-스마트 스페이스'를 구축했다.(연세대학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교내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1층에 대학도서관 최초로 최신 IT기술을 융합한 공간인 'Y-스마트 스페이스'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Y-스마트 스페이스는 IoT(사물인터넷), 실감미디어, AI(인공지능) 등 5G시대 융복합 서비스를 모은 지능형 공간이다.

최근 열린 오픈식에 참석한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이 Y-스마트 스페이스의 최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해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측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공간 디자인 공모전에서 발굴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공간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CCTV, IoT 환경관리, 스마트 어시스턴스 등 첨단 ICT가 적용된 혁신 공간이 탄생했다.

연세대는 Y-스마트 스페이스에서 학생들의 협업과 창업, 산학협력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봉규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은 'Y-스마트 스페이스를 통해 IoT, 실감미디어, 인공지능과 같은 최첨단 ICT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스마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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