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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약화된 금리 인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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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 2020.01.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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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16일 대부분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미중 무역 1단계 서명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0.035%포인트 오른 1.426%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은 0.034%포인트 오른 1.536%를 기록했다. 10년물은 0.006%포인트 오른 1.701%, 20년물은 0.017%포인트 내린 1.685%로 장을 마쳤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10년물 이하의 금리가 오른 이유는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낮아진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의지가 강화고 경기 모멘텀 반등 등을 감안해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 심리가 종전보다 많이 위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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