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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주재 기업인들 ‘독일을 이야기 하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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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 2020.01.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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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근무했던 기업인들이 독일에서 주재하며 듣고 보고 느낀 것을 모아 ‘독일을 이야기하다’를 발간했다. 2016년 1, 2권에 이어 이번에 낸 책은 3권이다. 특히 이번 책은 독일통일 30주년을 기념해 발간됐다.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한독경제인회는 16일 독일 현장에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술한 ‘독일을 이야기하다’ 3권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3권에서는 독일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 박사가 '1988 서울올림픽 그리고 2018 평창올림픽' 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했고, '나와 독일' 편에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독일 - 참으로 좋은 인연'을, 또 독일에서 유도 국가대표 감독을 36년간 지낸 한호산 명예감독은 '독일 유도의 대부 – 타이거 한'이라는 글을 실었다.

'남기고 싶은 이야기' 편에서는 1970년대 초창기에 독일에 주재한 '한강의 기적' 세대 홍건희 전 한국타이어 부회장이 '나의 독일 체류기 -반세기의 추억'을 기고하였다.

한독 간의 경제교류는 1960년대 초 우리나라의 광부와 간호사가 독일에 파견된 지 50여년, 1970년대 초 우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독일에 진출한 이래 40 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한독경제인회는 한국 기업이 독일로 본격 진출한 지 40년이 되는 2012년 10월 독일에서 주재했던 기업인, 금융인, 외교관, 언론인 그리고 전문직 인사들이 한독 양국의 협력과 교류를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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