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노영민, '주택매매허가제' 언급한 강기정에 "사고쳤네"

머니투데이
  • 김진형 건설부동산부장
  • 2020.01.16 20:3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주택매매허가제, 한번도 검토된 바 없다" 거듭 부인

image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정론관 가서 하라는 제 발언을 취소한다"며 "제 발언으로 인해 원만한 회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말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노영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택거래허가제'에 대해 "한번도 검토된바 없다"고 밝혔다.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인 강기정 정무수석에게는 "사고쳤네라고 했다"고 전했다.

노 실장은 16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강 수석이 발언한 '주택매매허가제'는 "강 수석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며 "공식적인 논의 단위는 물론, 사적인 간담회에서도 검토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사회자의 '검토되지 않은 사안을 정무수석이 말해도 되느냐'고 질문에는 "저희가 보기에는 부동산 시장 안정에 '필' 꽂혀서 이를 강조하다가 나온 말(로 이해한다)"고 해명했다.

노 실장은 또 '질책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지적에는 "오늘 아침에 강 수석을 만나 '사고쳤네'라고 했다"며 "본인은 부동산 시장 안정의 중요성을 얘기하다가 말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