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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조만간 사우디군 장교 작전훈련 재개

  • 뉴스1 제공
  • 2020.01.1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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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법무부에서 지난해 12월 6일 플로리다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군 장교 출신 훈련생이 벌인 총기난사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국방부가 미국 내 사우디아라비아군 장교들에 대한 작전훈련 재개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 해군기지에서 사우디군 장교가 미국인 3명을 사살한 이후 중단된 바 있다.

미군은 안전 점검 절차 검토의 일환으로 사우디 조종사들을 출국시키고 850여명의 사병들에 대한 훈련을 강의실 훈련으로 제한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다음 주 총격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 펜사콜라 군사기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외국군 병사들에 대한 조사 개선 계획과 미군기지 보안 절차 변경 등에 대해 군사기지 지도부에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너선 호프만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몇 일 안에 훈련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우디 공군 소속 모하메드 사이드 알샴라니(21) 중위가 지난해 12월 6일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의 생도가 숨지고 8명이 다쳤다. 그는 경찰의 총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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