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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수능 1개 틀리고 서울대…음악한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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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기자
  • 2020.01.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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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사진=윤덕원 인스타그램
그룹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윤덕원은 17일 SBS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식이 "저도 몰랐던 이야긴데 '도전골든벨' 출연해서 최후의 1인이 됐다"라고 말을 꺼내자 윤덕원은 "그 사실이 알려진 이후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 섭외가 지식자랑, 퀴즈 같은 게 주였다"라고 답했다.

또 조정식이 "윤덕원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라며 윤덕원의 수학능력시험 점수에 대해 언급하자 윤덕원은 "사실 수능은 지나온 날이 너무 많다"며 쑥스러워했다.

윤덕원은 1999년에 수능에 응시했다며 "역사상 가장 쉬웠던 물수능이었다"고 말했다. 윤덕원은 당시 외국어영역에서 한 문제를 틀리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 입학했다.

이어 조정식은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윤덕원씨가 음악한다고 할 때 반대는 없었나"고 물었다. 윤덕원은 "직장 다니면서 한다고 슬금슬금 넘어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덕원은 그룹 브로콜리너마저의 멤버로, 보컬과 베이스를 맡고 있다. 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EP 앨범 '앵콜요청금지'로 데뷔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15일 새 앨범 'B-SIDE PART 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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