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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취준생, AI로 적합업종 추천"… 서비스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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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20.01.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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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이치알 (27,150원 상승800 -2.9%)이 17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 구직자들의 역량과 강점을 분석하고 직무·업종 선택을 도와주는 '커리어하이' 등 신규서비스 3종을 출시했다.

'커리어 하이'는 AI가 구직자의 이력서를 분석해 성향과 역량을 알려주고 적성에 맞는 직무와 공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480만건이 넘는 이력서를 빅데이터로 갖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경력 구직자에게는 현 직장 동료들이 가장 많이 이직했거나 현 직장과 장점이 비슷한 회사를 추천해준다. 본인의 이력도 한눈에 보여줘 편리하다.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사지원 AI리포트' 서비스는 입사지원 후 본인과 타 지원자 간 스펙과 역량을 비교·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학점, 경력, 어학성적, 자격증 등 7가지 요소를 그래프로 비교해주며 이력서로 분석된 키워드도 보여준다. 본인이 지닌 강점과 다른 지원자들의 성별, 학력, 경력 현황도 함께 알려줘 면접 준비를 돕는다.

'나의 프로필'은 학력, 경력, 자격증, 자기소개서 등 13개의 항목 중 구직자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점을 선별해 등록·관리해주는 서비스다. 매번 이력서를 새로 쓰지 않고 등록한 프로파일에서 항목을 불러와 이력서에 적용하면 돼 편리성을 강조했다.

방상욱 사람인에이치알 이사는 "구인구직 시장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신규 서비스 3종을 출범했다"며 "올해에도 업계를 선도하는 사람인의 AI 빅데이터 기술 역량을 활용해 구직자 미스매칭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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