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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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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 2020.0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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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 직원 연대 지부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대한항공의 이사로 재직 중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이사연임안건이 부결됐다. 2019.3.27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국회 입성을 노린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박 지부장은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21일 열 계획이다. 그는 직장 갑질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구조를 바꾸고 직장 내 민주주의를 바로세운다는 포부로 국회의원직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지부장은 2017년 정의당에 입당했다. 지난해 9월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해왔다.

박 지부장은 갑질에 대한 책임을 기업에 묻고 피해 노동자를 보호하는 '갑질 119법'과 '노동자감정보호법'을 공약으로 준비중이다. 스튜어드십코드의 확대와 강화, 노동자도 경영에 참여하는 노동이사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의당은 최근 개방형 경선제를 채택했다. 비례대표 후보 선출에 시민들의 뜻을 반영한다는 의도다. 비례대표 후보군이 정해지면 당원 투표와 시민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최종 비례대표 명부 순번을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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